'신과함께', 오늘(16일) 1천300만 돌파…'도둑들' 넘고 韓 흥행 5위
2018.01.16 오전 8:05
지난 14일 '7번방의 선물' 제쳤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영화 '신과함께'가 1천300만 관객수 돌파를 눈앞에 뒀다.

16일 오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죄와 벌'(이하 '신과함께', 감독 김용화, 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덱스터스튜디오)은 지난 15일 일일관객수 10만51명을 끌어모으며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신과함께' 누적관객수는 1천294만4천328명. 영화는 여전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어 이날 1천300만 관객수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4일 '신과함께'는 영화진흥위원회 공식통계 기준, '7번방의 선물'(2013, 1천281만1천206명)을 꺾고 우리나라 영화 중 역대 박스오피스 6위를 차지했다. 영화가 1천300만 관객수를 돌파하면 '도둑들'(2012, 1천298만3천330)을 제치고 5위에 이름을 올리는 것.

올해 첫 천만영화가 된 '신과함께'가 앞으로 어떤 흥행 신기록을 세울지 주목된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