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측 "사생활 침해 유감, 법적 조치 고려"
2018.01.15 오후 5:06
팬들에 호소 "강력한 패널티 적용하겠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그룹 신화가 사생활 침해와 관련해 엄중 대응을 예고했다.

15일 신화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이전에 아티스트의 사생활 침해에 대해 강력한 패널티 적용 조치를 취하겠다고 알려드린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태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대다수의 팬 여러분들이 아닌 극소수의 몇몇으로 아티스트는 물론 많은 팬분들께서 불편함을 느끼게 된 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검토 후 논의를 거쳐 사실로 밝혀졌을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화 컴퍼니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불편을 느끼게 하는 행동들은 범죄에 속한다. 필요한 경우 법적인 조치까지 고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화는 오는 3월 24~25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팬파티 'SHINHWA TWENTY FANPARTY-ALL YOUR DREAMS'을 개최하고 20주년 프로젝트에 시동을 건다. 기프트 싱글 발매와 예능 프로그램 출연 및 신화표 예능 논의, 20주년 스페셜 앨범 발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한 투어 콘서트 진행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