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성스캔들 1년 반 만에 복귀 "진심으로 죄송"
2018.01.15 오후 3:08
17일 '리턴' 첫 방송, 이진욱 복귀작으로 관심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배우 이진욱이 성 스캔들 이후 1년 반 만에 드라마로 복귀했다.

15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새 수목드라마 '리턴'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진욱은 "지난 1년 반동안 심려를 끼친 부분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진욱은 2016년 7월 14일 30대 일반인 여성 A씨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진욱은 성관계는 인정했지만 강제성은 없었다고 주장했고, 9월 혐의 없음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후 이진욱은 A씨를 무고혐의로 고소했다.






'리턴'은 이진욱이 성스캔들 후 복귀하는 드라마다.

'리턴'은 도로 위 의문의 시신, 살인 용의자로 떠오른 4명의 상류층, TV 리턴 쇼 진행자 최자혜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스릴러드라마다.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사진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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