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 간판' 정동현, 월드컵 회전 男 27위
2018.01.08 오전 9:39
1·2차 합계 1분55초45…'황제' 히르셔, 통산 52승째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한국 알파인 스키의 간판스타 정동현(30)이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27위에 올랐다.

정동현은 7일(현지시간) 스위스 아델보덴에서 열린 2017-2018 FIS 월드컵 남자 회전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55초45를 기록, 출전선수 74명 가운데 27위를 차지했다.






1차시기에서 59초 76으로 30위를 기록해 막차로 결선 2차시기에 진출한 정동현은 2차 시기에서 55초 69를 기록했다.

정동현은 지난해 1월 크로아티아 월드컵 14위로 한국 선수로는 알파인스키 월드컵 역대 최고 성적을 올렸다. 여세를 몰아 지난해 2월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남자회전에선 금메달를 따낸 바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선 '스키 황제' 마르셀 히르셔(오스트리아)가 1분50초04로 우승했다. 전날 대회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그는 이번 시즌 월드컵에서만 7번째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월드컵 통산으로는 52승으로 남자 역대 최다우승 2위인 헤르만 마이어(오스트리아)에 2승차로 다가섰다.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아이뉴스24 창간 20주년, 소프라노 김성혜 한국 데뷔 10주년 독창회
I’m COLORATURA, I’m KIM SUNGHYE
2019. 11. 21 THU PM 8:00 롯데콘서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