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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기대상]이종석·배수지, 커플상·최우수상 2관왕

손창민 장서희 이종석 배수지 남궁민 이보영 최우수연기상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손창민, 장서희, 이종석, 배수지, 남궁민, 이보영이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17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언니는 살아있다' 손창민 장서희가 일일주말드라마 부문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 배수지가 수목드라마 부문, '조작' 남궁민, '귓속말' 이보영이 월화드라마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손창민은 "54부작이란 긴 호흡에서 긍정적인 기운으로 현장을 이끌어준 히어로 감독님, 묵묵히 자기의 역할을 한 스태프들, 많은 배우들을 댚해서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장서희는 "김순옥 작가님과 또 다시 한다고 하니까 '또 복수하는거야?'라고 생각하셨을 텐데 민들레 역할 맡아서 즐겁게 촬영했다. 늘 연기 변신에 갈증을 느꼈는데 두 번째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종석은 "소감을 하면서 얼굴이 빨개지고 땀이 날텐데 당황하지 마시고 무시해 주시면 된다"며 "상복이 유난히 많다. 받을 때마다 무겁고 무서울 때가 많다. 준비된 것보다 한걸음씩 빨리 상을 받는 것 같아서 빨리 벗어나고 싶을 때가 많았다"고 말했다.

배수지는 "이렇게 큰 상 받게될줄 몰랐다. 과분한 상 주셔서 감사하다. 이런 자리에 설 때마다"라며 울먹였다. 이어 "이런 상 받을 때마다 무섭다. 많이 부족한 걸 잘 안다. 이런 자리의 무게를 잘 견디지 못한다. 그래서 더 감사한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종석과 배수지는 베스트커플상에 이어 최우수상까지 동반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남궁민은 이날 참석하지 않아 강신효가 대리 수상했다.

이보영은 "얼마 전부터 계속 기사가 나오더라. 전 진짜 수상소감 준비를 안 했다. 기대도 안 했고 드라마 촬영하면서 한계에도 부딪히고 부족하다고 자책했다. 드라마 찍는 내내 많이 힘들었다. 좋은 분위기에서 촬영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일일&주말드라마 부문은 '사랑은 방울방울' 강은탁, '초인가족' 박혁권, '달콤한 원수' 유건, '언니는 살아있다' 손창민이 남자 후보, '달콤한 원수' 박은혜, '사랑은 방울방울' 왕지혜, '언니는 살아있다' 장서희, '브라보 마이 라이프' 도지원이 여자 후보에 올랐다.

월화드라마 부문은 '의문의 일승' 윤균상, '엽기적인 그녀' 주원, '피고인' 엄기준, 지성, '귓속말' 이상윤, '조작' 남궁민이 남자 후보, '엽기적인 그녀' 오연서, '조작' 엄지원, '사랑의 온도' 서현진, '귓속말' 이보영이 여자 후보에 올랐다.

수목드라마 부문은 '이판사판' 연우진, '다시 만난 세계' 여진구, '사임당' 송승헌,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이 남자 후보, '다시 만난 세계' 이연희, '사임당' 이영애,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수지가 여자 후보에 올랐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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