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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삼성생명 꺾고 2연승

[하나은행 93-64 삼성생명]강이슬 22점…시즌 한 경기 팀 최다 득점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을 상대로 올 시즌 팀 한 경기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하나은행은 27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생명과 홈 경기에서 93-64로 이겼다.

하나은행은 지난달 22일 삼성생명을 상대로 92점을 내며 승리했다. 이번에도 같은 팀을 맞아 팀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강이슬은 소속팀 승리를 이끈 주인공이 됐다. 그는 3점슛 5개를 포함해 22점을 기록했다. 자즈몬 콰트미도 21점으로 뒤를 잘 받쳤다.

하나은행은 1쿼터를 21-11로 마쳤고 2쿼터에서도 공격의 고삐를 바짝 댕겼다. 하나은행은 2쿼터에서만 27점을 몰아 넣었다. 전반이 끝났을 때 48-23으로 앞서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삼성생명은 엘리스 토마스가 28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분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을 순 없었다. 삼성생명은 경기 초반부터 슛이 림을 외면하는등 야투 부진에 시달렸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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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이슬 25점' KEB하나은행, 삼성생명 꺾고 2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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