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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세 번째 S-더비, 크리스마스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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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서울 삼성과 서울 SK가 시즌 세 번째 S-더비로 크리스마스를 달군다.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현재 1승1패를 기록하고 있는 두 팀은 세번째 S-더비를 맞아 이례적으로 경기전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에 임하는 각오와 공약 등을 밝힐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삼성 이상민 감독과 주장인 김태술, SK에선 문경은 감독과 변기훈이 참석해 입담을 겨룰 예정이다.

기자 회견은 경기시작 전인 오후 3시30분에 열린다. 기자회견 종료 이후에는 오랜만에 경기장을 찾는 김선형이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크리스마스에 열리는 이번 S-더비를 맞아 SK는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경기장에 설치해 흥겨운 성탄절 분위기를 연출하며, 김선형의 특별 공연을 포함해 다양한 이벤트가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삼성 썬더스가 제공하는 경품을 포함해 푸짐한 경품과 함께 삼성 썬더스 치어리더 팀의 공연도 펼쳐진다.

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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