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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파리니 폭발' 대한항공, 우리카드 꺾고 4연승

[대한항공 3-2 우리카드] 가스파리니 33점으로 맹활약

[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가스파리니가 맹활약한 대한항공이 우리카드를 꺾었다.

대한항공은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우리카드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5-18 25-23 22-25 22-25 15-6)로 승리를 따냈다. 대한항공은 이 승리로 4연승을 내달렸다.

가스파리니가 맹활약을 펼쳤다. 완벽한 서브 실력을 과시하면서 5세트에만 서브에이스 5개를 따냈다. 총 33점을 올리면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정지석과 김성민은 각각 19점과 12점을 보탰다.

1세트부터 대한항공이 펄펄 날았다. 가스파리니가 후위 공격으로 리드를 잡았다. 김성민과 가스파리니가 연달아 득점을 올리면서 1세트를 25-18로 제압했다.

2세트에는 초반 파다르에게 점수를 연달아 내주면서 힘든 경기를 했다. 하지만 정지석이 결정적인 블로킹을 해냈고 가스파리니가 점수를 따내면서 25-23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우리카드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3세트부터 파다르가 힘을 냈다. 후위 공격을 성공하면서 점수를 냈고 가스파리니의 공격 범실로 역전에 성공했다. 파다르와 나경복이 연달아 점수를 내면서 우리은행이 반격했다.

4세트도 우리카드가 힘을 냈다. 대한항공이 범실로 자멸했다. 파다르와 나경복이 활약하면서 10-2로 리드했다. 대한항공은 가스파리니가 힘을 냈지만 우리카드가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어가며 세트스코어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5세트 대한항공이 치고 나갔다. 가스파리니가 서브 에이스 5개를 꽂으면서 리드했다. 김성민과 진성태가 연속으로 점수를 잡으면서 결국 5세트를 따냈다.

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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