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송윤아와 이유리, 오연서가 '2014 MBC 연기대상'의 대상 후보로 발표됐다.
MBC는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상암신사옥에서 열린 '2014 MBC 방송연기대상'에서 대상 후보를 발표했다.
![](https://img-mlb.inews24.com/image_joy/201412/1419941014715_1_210349.jpg)
이날 시상식 시작과 함께 공개된 대상 후보에는 '왔다 장보리'의 이유리와 오연서, '마마'의 송윤아 등 총 3명이 올랐다.
MBC는 올해부터 시청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투표제를 도입, 최고 영예상인 대상을 100% 시청자 투표에 맡긴다. 시청자들은 1인 1투표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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