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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10월 초 극비리 입국…"공식일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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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공연 참석하나 '관심집중'

[이미영기자] 가수 싸이가 이달 초 극비리에 입국했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조이뉴스24에 "싸이가 10월 초 중국 일정을 마치고 한국에 입국했다"며 "양현석 대표와 향후 일정과 새 앨범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들어온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어 "싸이의 공식일정은 없다"며 "현재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싸이가 입국하면서 오는 10일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저스틴 비버의 내한 공연에 참석할지 여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싸이와 저스틴 비버는 미국에서 한 소속사에 몸담고 있다.

이와 관련 YG 관계자는 "싸이가 비버의 공연에 참석할 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들은 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싸이는 지난 여름부터 미국에서 새 음반을 작업 중이며, 올해 안 새 음반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졋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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