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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동안' 윤승아, 1년여 전 영화 속 모습 화제 '그대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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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화기자] 배우 윤승아의 1년 6개월 전 출연 영화가 최근 개봉하며 변함없는 외모에 대한 화제가 모아지고 있다.

MBC 일일 시트콤 '몽땅 내사랑'에 출연 중인 윤승아가 지난 14일 개봉된 영화 '수상한 이웃들'(감독 양영철, 제작 타임스토리그룹)에서 신비로우면서도 독특한 4차원 소녀 캐릭터 '윤미' 역할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1년 6개월 전에 촬영된 영화 속에서 윤승아는 신인 배우의 풋풋함과 함께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긴 생머리와 슬픈 눈망울, 하늘거리는 원피스를 입고 비밀스러운 캐릭터를 연기한 윤승아는 '동안 종결자'답게 현재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앳된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 여름 개봉영화 '고사2:교생실습'에서는 29살의 나이에도 불구, 여고생 역을 맡는 등 시트콤과 영화를 통해 절대 동안의 미모를 선보이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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