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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호넷' 주걸륜-미셸 공드리 감독, 19일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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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린 호넷 3D'의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우리나라를 방한한다.

이번 내한행사에는 할리우드 배우 세스 로건, 아시아 톱스타 주걸륜, 프랑스 출신의 미셸 공드리 감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19일 내한해 그린 카펫 프리미어를 열고 국내 팬들과 만난다. 주걸륜을 제외한 세스 로건과 미셸 공드리 감독은 최초 내한이다.

영화 배급사 측은 "이번 내한은 배우와 감독의 적극적 요구로 이뤄졌다"며 "전세계 영화 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아시아 국가 중에서도 한국에 대한 감독과 배우의 관심이 남달랐다"고 밝혔다.

'그린 호넷 3D'는 철없는 재벌 2세 '브릿'(세스 로건 분)과 천재적 두뇌의 파트너 '케이토'(주걸륜 분)가 악당을 잡기 위해 스스로 악당이 돼 암흑 세계와 승부를 펼치는 액션물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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