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매혹적인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소이현은 최근 컬러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와 '소프트 페미닌'를 콘셉트로 가을 화보를 선보였다.
![](https://img-mlb.inews24.com/image_joy/201009/1283385296381_1.jpg)
투명하면서도 화사한 피부를 자랑하는 피부 미인 소이현은 이번 화보에서 세련되고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과 특히 올 가을 트렌드 컬러로 꼽히는 퍼플과 브라운을 강조한 그녀의 깊은 눈매가 인상적이다.
클리오 마컴부의 임근영 차장은 "소이현은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위기와 올 가을 트렌드 컬러인 퍼플, 브라운이 맞춤옷처럼 잘 어울린다"면서 "페리페라의 로맨틱 레이디 소이현의 매혹적인 가을 화보가 여심을 사로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소이현은 MBC 주말 드라마 '글로리아'를 통해 기존의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눈물의 여왕 정윤서 역으로 청순하고 가녀린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