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의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 받은 적 있어요."
'애프터스쿨'의 멤버 주연이 남자 연예인 5명에게 대시 받은적 있다고 깜짝 발언을 해 화제다.
주연은 25일 방송되는 KBS 2TV '청춘불패'에서 새멤버를 맞아 신구 멤버간의 단합대회 토크중 이같이 깜작 고백을 했다.
![](https://img-mlb.inews24.com/image_joy/201006/127745815627_1.jpg)
주연은 솔직하고 직설적인 성격답게 "그 때문에 회사로부터 핸드폰을 압수당하기도 했다"며 거침없이 고백했다.
이에 MC 김태우가 "대시 받은 연예인 중 배우나 탤런트가 있냐"고 묻자 "모두 가수"라고 답했다. 주연은 또 "싱글앨범이었던 'DIVA' 활동을 막 시작하던 때다. 다 과거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주연은 '민폐주연'으로 소극적이면서 엉뚱한 면을 선보이며 '청춘불패'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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