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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이혼슬픔 뒤로하고 독신녀 역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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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차이로… 현재 '커피프린스 1호점' 촬영 중

배우 채정안이 결혼 1년 6개월 만에 이혼의 슬픔을 겪었다.

채정안은 지난 2004년 겨울 고등학교 동창 생일파티에서 배우자 김상철씨를 만나 1년여의 교제 끝에 그 이듬해 12월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이 둘의 이혼은 성격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채정안의 매니지먼트사인 엠타운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혼했다는 사실은 숨길 수도 없고 숨길 의향도 없지만, 해당 연예인에게는 슬픈 일이기에 나서서 알리진 않았다"며 "팬들께 송구스럽지만 그저 연기자로 지켜봐 달란 말밖에 할 수가 없다"고 전했다.

현재 채정안은 다음 달 2일 방송예정 중인 '커피프린스 1호점'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는 당당한 독신녀를 연기해 주목된다.

조이뉴스24 추장훈기자 sens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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