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에 선임된 파울루 벤투(49) 감독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포르투갈 출신 벤투 감독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4년 계약했다. 벤투 감독은 오는 9월 7일 코스타리카전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에 선임된 파울루 벤투(49) 감독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포르투갈 출신 벤투 감독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4년 계약했다. 벤투 감독은 오는 9월 7일 코스타리카전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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