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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하지원 "진짜 술집이면 자주 올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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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소고기 굽기위해 집에서 불판 직접 공수

[김양수기자] tvN '인생술집'에 배우 하지원이 출연한다.

22일 방송되는 '인생술집'(연출 오원택)에 최초로 여자 게스트가 출연한다. 조진웅, 박성웅에 이어 하지원이 출연하는 것.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한껏 연말 분위기가 달아오른 '인생술집'에서 하지원은 연기를 비롯한 인생이야기를 나눈다.

MC들은 하지원을 맞아 "남자 게스트와는 느낌이 다르다"며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는 후문.

다른 예능 프로그램이 아닌 '인생술집'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하지원은 "연말에 MC들과 같이 한잔하고 싶었다"며 "술은 다 좋아한다. '인생술집'이 진짜 술집이면 자주 올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인생술집'은 출연자의 취향을 고려해 레드 와인을 준비했다. 김준현이 직접 굽는 소고기와 함께 와인 한잔을 나눌 예정. 소믈리에까지 초청해 와인에 대한 설명까지 곁들여 알찬 술자리가 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김준현은 소고기를 제대로 굽기 위해 직접 집에서 불판까지 공수하는 열정을 보였다고.

오늘(22일) 밤 11시 방송.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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