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백현·시우민, 엑소 첫 유닛 앨범 준비중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엑소 첸, 백현, 시우민이 팀의 첫 유닛 활동에 나선다.

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첸, 백현, 시우민은 엑소의 첫 유닛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아직 정확한 발매일과 활동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

엑소는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왔기에 이들의 첫 유닛 소식은 기대를 모은다. 유닛은 어떤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