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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31일 한화전 '열혈팬' 박희본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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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경기 승리 기원 시구 이벤트…박희본, 걸그룹 밀크로 데뷔한 여배우

[김형태기자] 두산 베어스는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 여배우 박희본을 초청해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펼친다.

박희본은 평소 시간 날 때마다 잠실구장을 찾아 두산 베어스를 응원하는 열혈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01년 걸그룹 '밀크'로 연예계에 데뷔해 연기자로 변신한 여배우다. 최근에는 웹드라마 '출출한 여자 시즌2'를 비롯해 여러 TV 드라마와 영화 작품에 출연해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왔다.

한편 박희본은 지난 6월에 자신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출출한 여자 시즌 2'를 연출한 윤세영 감독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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