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만루에서 롯데 김문호가 홈런을 친 뒤 맥스웰, 황재균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LG와 롯데는 선발투수로 우규민, 레일리를 각각 내세웠다. LG의 사이드암 우규민은 2.1이닝 4실점하고 일찍 강판했다. 롯데의 좌완 레일리는 시즌 19경기 등판해 6승 5패 평균자책점 3.70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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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만루에서 롯데 김문호가 홈런을 친 뒤 맥스웰, 황재균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LG와 롯데는 선발투수로 우규민, 레일리를 각각 내세웠다. LG의 사이드암 우규민은 2.1이닝 4실점하고 일찍 강판했다. 롯데의 좌완 레일리는 시즌 19경기 등판해 6승 5패 평균자책점 3.70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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