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 황선홍 감독 취임 기자회견이 열렸다. FC서울 장기주 사장이 황선홍 감독에게 구단 머플러를 준 뒤 악수하고 있다.
황선홍 감독은 지난해 12월 포항 스틸러스 사령탑에서 물러난 뒤 축구 공부에 매진하다가 장쑤 쑤닝(중국)으로 떠난 최용수 전 감독의 뒤를 이어 서울을 이끌게 됐다.
2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 황선홍 감독 취임 기자회견이 열렸다. FC서울 장기주 사장이 황선홍 감독에게 구단 머플러를 준 뒤 악수하고 있다.
황선홍 감독은 지난해 12월 포항 스틸러스 사령탑에서 물러난 뒤 축구 공부에 매진하다가 장쑤 쑤닝(중국)으로 떠난 최용수 전 감독의 뒤를 이어 서울을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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