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수지, 인도서 신상 정보 도용…JYP "파악중"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인도 매체서 보도, 범죄 조직원 세 명 검거

[정병근기자] 인도에서 수지의 신상 정보를 도용한 범죄 사건이 발생했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9일 "수지가 유명인이라 온라인상에서 구한 사진을 사용한 것 같다. 자세한 상황을 파악 중이다. 이후 대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인도의 언론 매체는 수지의 사진을 도용해 명의가 다른 두 개의 통장을 개설한 사이버 범죄조직원 세 명을 검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지의 사진을 도용한 여성은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사진을 붙여 통장을 만들었다고 털어놨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수지, 인도서 신상 정보 도용…JYP "파악중"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