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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승희, '별난가족'으로 안방극장 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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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꿀단지' 후속, 5월 KBS 1TV 첫방송

[김양수기자] 다이아 승희가 드라마 '별난 가족'에 출연한다.

승희는 KBS 1TV 새 일일 드라마 '별난 가족'의 주인공 삼월의 친구 순심 역으로 분한다.

승희는 지난해 방송된 KBS '프로듀사'에서 아이유가 속한 '핑키포'의 멤버로 출연하는 것은 물론 KBS '태양은 가득히'와 영화 '올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차근히 쌓아왔다.

승희는 "늘 연기에 대한 꿈을 놓지 않았다. 주어지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연기를 통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KBS 1TV 새 일일 드라마 '별난 가족'은 농촌을 살리겠단 꿈을 가지고 서울로 온 단이와 시골출신인 신분을 버리고 신데렐라를 꿈꾸는 삼월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우리집 꿀단지'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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