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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하니 아쉽게 탈락…음악대장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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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대장 가왕 자리 지켜

[정병근기자] 음악대장이 복면가왕 자리를 지켰다. EXID 하니는 가왕 문턱에서 내려왔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회 연속 가왕에 오른 우리 동네 음악대장에 도전할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최종 무대에 오른 성냥팔이 소녀는 가왕 음악대장과 대결을 펼쳤고, 결과는 음악대장의 3연승이었다.

복면을 벗은 성냥팔이 소녀의 정체는 EXID의 하니였다. 하니는 발군의 실력을 뽐내며 승승장구했지만 아쉽게 가왕에 오르진 못했다.

이밖에도 이날 '복면가왕'에는 첫 외국인 복면가수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첫 외국인 복면가수로 예상된 과묵한 번개맨는 스틸하트 멤버 밀젠코 마티예비치였다. 그는 '복면가왕' 출연을 위해 4개월간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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