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봉래동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 미디어아트 전시 '반 고흐 인사이드: 빛과 음악의 축제' 기자회견에서 홍보대사로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반 고흐의 작품을 디지털로 구현한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 '반 고흐 인사이드: 빛과 음악의 축제'는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로 전시장을 선택, 캔버스를 입체화했으며 작가들 역시 반 고흐 외 후기 인상파 화가 8인의 작품을 더해 총 400여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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