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숙기자] 한화 이글스가 코치진 보직 변경으로 분위기 쇄신을 노린다.
한화는 4일 신경현 2군 배터리 코치를 1군으로 불러올리고, 후루쿠보 겐지 1군 배터리 코치에게 2군행을 지시했다.
최근 2연패에 빠진 5위 한화는 6위 KIA와 승차 없는 팽팽한 순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가 배터리 코치 교체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상숙기자] 한화 이글스가 코치진 보직 변경으로 분위기 쇄신을 노린다.
한화는 4일 신경현 2군 배터리 코치를 1군으로 불러올리고, 후루쿠보 겐지 1군 배터리 코치에게 2군행을 지시했다.
최근 2연패에 빠진 5위 한화는 6위 KIA와 승차 없는 팽팽한 순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가 배터리 코치 교체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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