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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좋은 아침' 새 코너 합류…방송 활동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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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정 두 마리 토끼 잡은 주부들의 프로그램 '수세미'

[장진리기자] 이수영이 SBS '좋은 아침' 새 코너 '수세미'에 합류한다.

이수영은 SBS 대표 아침 프로그램 '좋은 아침'의 새 코너 '수상한 세 여자의 미(美)행(이하 수세미)'에 출연한다.

이수영과 함께 아나운서 김지연, 요리연구가 이난우가 함께 하는 '수세미'는 세 여자가 아름다움을 찾아다니는 콘셉트로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주부들의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이다. 첫 회는 슬로우 라이프를 주제로 서울 홍대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수영은 오랜만의 방송 녹화임에도 방송 베테랑답게 분위기를 리드했고, 특유의 입담을 선보이며 화기애애한 녹화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이수영은 '좋은 아침' 합류를 시작으로 방송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수영이 합류한 '수세미'는 오늘(8일) 오전 9시 10분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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