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넥센, 3일 SK전에 그룹 '빅플로' 시구자로 초청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멤버 정균 애국가 불러, 시구는 하이탑이 맡아

[류한준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오는 3일 목동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SK 와이번스와 주말 3연전 첫 경기 시구·시타자를 발표했다.

시구·시타를 위해 목동구장을 찾는 주인공은 남성 5인조 아이돌그룹인 '빅플로'다. 경기 전 그룹 멤버인 하이탑이 시구자로 선정돼 마운드에 오르고 론이 시타자로 타석에 선다.

또한 정균이 경기 시작에 앞서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지난해 가요계에 첫선을 보인 '빅플로'는 데뷔곡 '딜라일라'를 발표한 이후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배드마마자마'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빅플로'는 오는 25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토토즐 슈퍼콘서트'에서 지난 1990년대 중반 큰 인기를 얻은 '솔리드'의 무대를 재현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넥센, 3일 SK전에 그룹 '빅플로' 시구자로 초청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