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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TV]해적의 인질로 146시간 버틴 선장의 피랍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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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

(KBS1 3월2일 월요일 오후 7시30분)

숨 막히는 경계와 팽팽한 심리전 속 해적들의 인질이 되어 146시간을 버텨낸 선장의 피랍일기! 2011년 1월, 삼호 주얼리 호가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납치당했다. 선원들은 해적의 접근을 보고 재빨리 안전실로 대피했으나, 대피소는 3시간 15분 만에 뚫렸고 해적들은 배를 소말리아로 끌고 가기 시작했다. 이를 본 석해균 선장은 해적들의 눈을 속이고 배를 지연시키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한다. 그리고 기적처럼 얻은 두 번쨰 삶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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