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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녀' 이국주, 화장품 모델 됐다…물오른 미모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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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광고 휩쓸며 대세 인증

[정명화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각종 광고를 종횡무진하며 화장품 브랜드 전속 모델 자리까지 꿰찼다.

미녀스타만의 전유물인 화장품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이국주는 최근 높아진 인기를 입증했다. 이국주는 SBS '룸메이트'와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서 민낯을 공개해 청순하고 귀여운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광채나는 꿀피부로 화제가 된 이후 이번 자연주의 화장품 엘리샤코이의 전속모델로 전격 발탁되며 화장품 모델 대열에 들어섰다.

엘리샤코이는 "이국주는 동안 피부는 물론, 건강하고 아름다운 이미지가 신제품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며 "이국주가 방송에서 보여주는 긍정적이고 건강하고 당당한 매력이 브랜드와 함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공개된 광고 속 이국주는 건강한 핑크빛 피부에 내추럴하고 귀여운 표정으로 여느 화장품 모델 못지 않은 미모를 과시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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