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백년손님'
(SBS 10월30일 목요일 오후 11시15분)
가수 이현우가 7살 연상 장모와의 거침없는 스킨십을 고백한다. 이현우는 "장모님과 만날 때 마다 뜨거운 포옹을 한 후 사랑한다 고백한다"며 특별한 인사법을 공개한다. 다름 아닌 뜨거운 포옹. 이에 이만기 아내 한숙희는 "장모님과 나이 차가 7년이면 내가 비슷한 또래다"며 직접 포옹 재연에 발 벗고 나선다. 또 포옹을 재연하며 이현우에게 깜짝 행동을 하자 이현우는 "정말 쉽지 않은 프로그램"이라며 민망해 한다. 이현우를 당황하게 만든 이만기 아내의 깜짝 행동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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