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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한국어린이안전재단'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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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교육 중요성 알려 어린이사고 예방 나설 것"

[김양수기자] 배우 이유리가 한국어린이안전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지난달 28일 재단 본부에서 열렸다.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은 이유리를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함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석 대표는 "이유리는 어린이처럼 순수한 마음과 또 깊은 신앙심을 가진 분이라고 들었다"며 "앞으로 그러한 재능들을 많은 어린이들에게 나눔으로써, 재단과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유리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의 홍보대사 역할을 맡겨주셔서 매우 기쁘고 책임감도 크다. 안전불감증 사회에서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알려 어린이사고 예방에 나서도록 돕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은 어린이안전교육 뿐 아니라 부모 및 교사 안전교육, 카시트 부상보급, 투명우산 나눔사업, 안전박람회 등 선진안전문화 육성사업을 펼치고 있는 NGO 단체다.

이유리는 1999년 MBC베스트극장으로 데뷔해 2002년 KBS 연기대상 신인상, 2006년 SBS연기대상 '눈물의 여왕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출연 중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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