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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봄봄봄', '벚꽃엔딩' 넘는 '봄 캐롤'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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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정오 공개…중독성 멜로디·로맨틱 가사 특징

[장진리기자] 로이킴이 신곡 '봄봄봄'을 공개한다.

Mnet '슈퍼스타K 4' 우승자 로이킴은 22일 정오 디지털 싱글 '봄봄봄'을 공개한다.

'봄봄봄'은 로이킴이 직접 작사, 작곡한 컨템포러리 컨트리 장르로 친근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후렴 멜로디와 봄을 맞은 설렘을 표현한 로맨틱한 가사가 특징이다.

'나는 가수다' 음악 감독을 맡아 온 뮤지션 정지찬이 편곡을 맡았으며, 국내 정상급 기타리스트인 홍준호가 연주를, 에이미 와인하우스, 나카시마 미카 등 세계적인 뮤지션과 함께 작업해 온 영국 메트로폴리스 스튜디오의 스튜어트 호키스(Stuart Hawkes)가 마스터링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로이킴은 '슈퍼스타K 4'를 통해 '먼지가 되어', '힐링이 필요해', '스쳐간다' 등을 히트시켜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과연 로이킴이 '봄봄봄'으로 음원차트 1위를 거머쥘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로이킴은 21일 서울 남산 N서울타워에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열고 4천 관객을 만났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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