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신세계', 300만 돌파…'범죄와의 전쟁' 넘을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정명화기자] 영화 '신세계'(감독 박훈정)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9일 오전 집계에 따르면 '신세계'는 누적관객 300만155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21일 개봉한 '신세계'는 개봉 10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6일만에 300만 고지를 돌파했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흥행 선전 중인 '신세계'는 300만을 넘어 427만 관객을 모은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가 보유한 느와르 장르 흥행기록을 깰 수 있을지 주목을 받고 있다.

같은날 박스오피스 2위는 개봉 신작 '사이코메트리'(5만4천881명)가, 3위는 '7번방의 선물'(4만6천885명)이 차지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신세계', 300만 돌파…'범죄와의 전쟁' 넘을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