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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전국노래자랑' 특집…MC 송해 '전설'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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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기자] KBS 2TV '불후의 명곡'이 KBS의 최장수 음악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특집을 마련한다.

3일 오후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은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가장 많이 불린 애창곡들로 대결을 펼친다. '전설'로는 25년간 이 프로그램 MC 자리를 지켜온 송해가 출연해 오프닝 무대를 선보이고, 당시 에피소드와 추억담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는 '트로트를 사랑하는 독일 금발 미녀' '송해 건강지킴이' 등 역대 '전국 노래 자랑' 이색 출연자들이 명곡 판정단으로 참여해 그 어느 때보다 촬영장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는 후문.

하하와 결혼을 앞둔 가수 별은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선보였고, 손호영의 '밤이면 밤마다', B1A4의 '무조건', 화요비의 '마음 약해서', 정동하의 '무정 부르스', 차지연의 '잡초' 등이 화려한 무대를 완성했다. 11월 3일 오후 6시 15분 방송.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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