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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통통 튀는 오렌지 공항 패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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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극 '욕망의 불꽃'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유승호가 통통 튀는 오렌지 공항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어 모았다.

'욕망의 불꽃'에서 엇갈린 운명에 괴로워하는 김민재 역을 맡아 성숙한 남성미를 과시하고 있는 유승호는 최근 태국을 다녀왔다.

방콕 공항에서 스태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한 유승호는 청바지에 오렌지 컬러 후드 티셔츠와 스니커즈를 매치해 내추럴하고 캐주얼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극중 시크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폭풍 간지남'이라는 애칭을 얻고 있는 만큼 공항에서의 캐주얼한 스타일은 풋풋했던 예전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한편 '욕망의 불꽃'은 영민(조민기분)이 민재(유승호 분)의 친부가 누구인지 파고들면서 꼬이고 꼬인 출생의 비밀이 드러나게 될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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