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시크릿가든' 현빈-하지원, 폭풍키스로 여심 '두근두근'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시크릿가든'의 하지원-현빈이 격정적인 '폭풍 키스신'을 선보인다.

두 사람은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 18일 방송분에서 갑작스러운 폭풍 키스신으로 여심을 흔든다. 길라임(하지원 분)을 좋아하는 마음이 더욱 깊어진 김주원(현빈 분)이 라임에게 거친 키스를 시도하게 되는 것.

주원은 고민을 거듭하다 앞으로는 라임에 대한 감정을 더욱 적극적으로 표현하겠다고 다짐한 상황. 주원은 결국 라임을 향한 뜨거운 감정을 직설적으로 고백하며 격정적으로 키스한다. 라임은 깜짝 놀라 주원을 밀어내지만, 주원은 라임을 놓아주지 않는다.

두 사람이 만들어낼 '폭풍 키스신'은 벤치키스, 거품키스에 이어 다시 한 번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원-현빈의 폭풍 키스로 러브라인이 급진전될 것인지 지켜보는 것도 또다른 재미.

하지원-현빈의 '폭풍키스신'은 18일 SBS '시크릿가든'을 통해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시크릿가든' 현빈-하지원, 폭풍키스로 여심 '두근두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