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지창욱, KBS 일일극 주인공 캐스팅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신예 지창욱이 KBS 1TV 새 일일연속극 '웃어라 동해야'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현재 방영중인 KBS 일일연속극 '바람불어 좋은 날'의 후속으로 오는 10월 4일부터 방영되는 '웃어라 동해야'에서 지창욱은 타이틀롤인 동해 역할을 맡아 어려운 상황에서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건실한 청년으로 분한다.

'웃어라 동해야'는 사랑하는 여자 때문에 아름답지만 부족한 백치엄마와 함께 한국에 들어왔다가 애인에게 배신을 당하고, 생면 부지인 친부를 찾는 과정에서 또 다른 사랑과 가족을 만들어가는 감동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지난해 평균 시청률 42.5%를 기록했던 '너는 내운명'의 김명욱PD와 문은아 작가의 차기작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주연 자리를 꿰찬 지창욱은 그간 갈고 닦은 연기력과 매력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는 각오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지창욱, KBS 일일극 주인공 캐스팅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