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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서인영vs 30대 김혜수, 핫 스타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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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아이콘 서인영과 김혜수가 세대를 대표해 스타일 대결을 펼쳤다.

'한국형 자라'를 표방하고 나선 SPA 브랜드 미쏘(Mixxo)의 뮤즈에 발탁된 서인영과 김혜수는 지난 3월 첫 화보 이후 다시 여름 화보에서 섹시하면서도 청량감 넘치는 모습으로 섬머 패션 노하우를 선보였다.

특히 최근 타이틀 곡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로 각종 차트를 휩쓸며 화려한 컴백 신고식을 치른 서인영은 20대 여성의 사랑스럽고 성숙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여기에 패션에서는 언제나 화두가 되는 대한민국 대표적 패셔니스타 김혜수 역시 그녀만의 스타일 노하우를 보여주며 3040 여성들에게 잇걸이 되기 위한 콘셉트를 전했다.

각 세대를 대표하며 패셔니스타라는 닉네임이 항상 따라다니는 두 스타들이 제안하는 '잇걸되기 프로젝트'를 실천하면 올 여름 진정한 패션피플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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