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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기춘, 미니홈피에 '문지은 엉덩이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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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베이징 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왕기춘의 미니홈피가 연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가수 문지은의 엉덩이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왕기춘의 미니홈피는 문지은의 '여우가'와 후속곡 '몰라몰라'가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오고 있으며, 사진첩 '문화생활' 폴더에는 문지은의 아찔한 뒤태를 모아놓은 사진들과 함께 '휴~진정하자' '이런 게 나이스 히프', '이 정도는 돼야 여자의 히프' 등의 글을 올려 문지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왕기춘 선수 너무 귀엽다' '문지은의 엉덩이가 부럽긴 하다' '인간적이다' '센스 만점이다'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왕기춘 선수는 시상후 기자회견장에서 '가장 듣고 싶은 노래가 뭐냐'는 질문에 "원더걸스의 '소핫'과 문지은의 '여우가'가 듣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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