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채정안, DHC 모델 윤은혜와 바통 터치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MBC 화제의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두 히로인 윤은혜와 채정안이 사이좋게 광고모델의 바통을 주고받았다.

채정안이 윤은혜에 이어 일본 화장품브랜드 DHC의 새 얼굴이 된 것. '커피프린스 1호점'을 통해 재발견된 두 여배우가 같은 브랜드의 광고모델 자리를 잇는 것이어서 그 인연이 이채롭다.

DHC와 2년 전속계약을 맺은 채정안은 지난 10월23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의 지면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델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촬영에서 채정안의 파트너는 'DHC for MEN'의 모델 박시후.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와 새해, 밸런타인데이를 컨셉트로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연출했다.

채정안의 소속사인 엠타운 측 관계자는 "10시간이 넘는 강행군에도 불구하고 채정안은 힘든 내색 없이 마지막 컷까지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커피프린스 1호점'의 한유주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채정안은 차기작 선정을 위해 몇몇 영화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이뉴스24 문용성기자 lococo@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채정안, DHC 모델 윤은혜와 바통 터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