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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측 "조재진, 사적인 자리서 스치듯 만났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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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조재진(26)과 열애설이 불거진 영화배우 차예련(22)의 소속사 측이 두 사람의 교제설을 전면 부인했다.

차예련의 소속사 J&H필름의 한 관계자는 17일 오후 조이뉴스24와의 전화통화에서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차예련 본인도 무척 황당해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차예련이 지난 9월말 개인적인 일로 일본에 다녀온 건 사실이다"며 "하지만 두 사람이 따로 사석에서 만난 적도 없고 여러 명과 함께 동석한 적이 한 번 있는 정도"라고 말했다.

또한 "그 한번의 만남도 여러 명이 있는 자리에서 일행 중 누군가가 조재진을 불러 짧은 시간 종안 스치듯 만나 본 것"이라며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한편 차예련은 현재 차기작을 고르는 중이며, 우정출연한 영화 '특별시사람들'의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장근석과 함께 주연한 영화 '도레미파솔라시도'는 내년 개봉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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