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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트랜스포머'는 최고의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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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필요했던 제가 온 최고의 행운이죠."

영화 '트랜스포머'의 히로인 메간 폭스가 우리나라를 찾았다.

올 여름을 강타할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로 화려하게 데뷔한 메간 폭스는 11일 오후 서울 남산의 N서울타워에서 열린 아시아 정킷 기자회견에서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홍콩, 중국 등 아시아 8개국의 취재진 30여명과 국내 취재진 1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룬 기자회견에서 메간 폭스는 '제2의 안젤리나 졸리'라는 타이틀이 어울릴만큼 섹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영화에서 섹시하고 강인한 여자 '미카엘라' 역을 맡은 메간 폭스는 최근 할리우드 최고의 패셔니스타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첫 장편영화로 화려한 데뷔전을 치른 메간 폭스는 쇄도하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9번의 오디션 끝에 블록버스터의 히로인으로 낙점된 폭스는 "최고의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자리가 필요하던 제게 할리우드 최고의 일자리가 생긴거죠.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올해 21살의 기대주 메간 폭스는 "'트랜스포머' 다음으로 좋아하는 영화가 '괴물'이라며 재치있게 응답, 국내 취재진의 환호를 받았다.

고혹적인 자태와 건강미로 주목받은 메간 폭스의 모습은 오는 28일 전세계 최초 국내 개봉하는 '트랜스포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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