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두홍-김뢰하 '강산이 형 너무 빨리 가셨어요' 입력 2006.09.30 오전 11:16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지난 28일 간암으로 별세한 고 이강산 조명감독의 장례식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성모병원에서 거행됐다. 장례식에 참석한 정두홍, 김뢰하가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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