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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미래가 가장 기대되는 아역배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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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집으로'의 아역배우 유승호가 앞으로의 장래가 가장 기대되는 배우로 꼽혔다. 현재 개와 소년의 우정을 그린 영화 '마음이...'에 출연 중인 유승호는 네티즌이 꼽은 기대되는 아역배우 1위로 선정됐다.

영화전문지 씨네21의 온라인 사이트에서 조사한 '미래가 가장 기대되는 아역배우는?'이라는 설문에서 유승호는 42%(310명)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영화 '집으로'에서 깍쟁이 도시 소년으로 출연해 감동을 선사한 바 있는 유승호는 드라마 '부모님전상서'와 '슬픈연가'를 통해 꾸준히 활동 중이다. 새 영화 '마음이...'에서는 이색적으로 개와 호흡을 이뤄 잔잔한 감동을 그려갈 예정이다.

3위는 '여선생 vs 여제자'의 이세영이 13.3%(97명)의 지지를 받아 올랐으며, 깜찍한 CF스타 정다빈이 13.1%(91명), '파송송 계란탁'의 이인성이 6.5%(47명)으로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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