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김일중, '여성시대' 새 DJ 발탁…"양희은과 신선한 케미 기대"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방송인 김일중이 '여성시대'의 새 DJ로 발탁됐다.

26일 MBC라디오는 방송인 김일중이 29일부터 '여성시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성시대'는 지난 14일 서경석이 하차한 후 스페셜DJ 체제로 진행됐으며, 김일중 역시 18일에서 21일, '여성시대'에서 스페셜DJ로 청취자들과 소통한 바 있다.

김일중 [사진=스카이이앤엠]
김일중 [사진=스카이이앤엠]

'여성시대' 제작진은 "김일중이 젊은 에너지와 특유의 친화력, 솔직한 입담으로 '여성시대'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며 "DJ 양희은과의 신선한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아나운서로 데뷔한 김일중은 지난 2015년 프리랜서를 선언한 뒤 TV와 라디오에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MBC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는 매일 아침 오전 9시5분부터 11시 사이, MBC 표준FM(95.9MHz)에서 방송된다.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일중, '여성시대' 새 DJ 발탁…"양희은과 신선한 케미 기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