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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2023', 첫 직관 전석 매진…동시 접속자만 1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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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최강야구 2023' 직관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오는 4월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 2023'의 첫 직관경기 티켓이 매진됐다. 티켓 오픈 이후 몰린 접속자만 약 10만 명. 판매 시작 10분 만에 매진을 기록해 명불허전 프로그램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최강야구 2023' 직관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사진=JTBC]
'최강야구 2023' 직관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사진=JTBC]

오는 3월 19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kt 위즈 구단과의 직관 경기에서는 업그레이드된 훈련으로 더욱 강력하게 돌아온 최강 몬스터즈를 확인할 수 있다. 트라이아웃을 통해 선발된 새로운 선수들의 면면 또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강야구 2023' 직관 경기에서는 팬들을 위한 공식 굿즈 판매도 이루어진다. 직관 경기 당일 오전 11시부터 고척 스카이돔 원정팀 스토어에서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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