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박슬기 "강호동 결혼식 때 웨딩드레서 입은 이유? 튀려고"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방송인 박슬기가 강호동의 결혼식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유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정성호, 김보민, 박슬기, 양승원이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박슬기의 준비성을 칭찬했고, 박슬기는 "제가 키가 150㎝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리포터도 되게 많이 온다. 그 속에서 튀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아는 형님 [사진=JTBC 캡처]
아는 형님 [사진=JTBC 캡처]

이어 "강호동 결혼식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갔다. 소지섭 소집해제에는 대걸레머리를 하고 갔고, 김종국 소집해제에는 근육옷을 입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하나씩 내가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박슬기 "강호동 결혼식 때 웨딩드레서 입은 이유? 튀려고"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