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만 5세 입학' 논란 박순애 교육부 장관 사퇴 입력 2022.08.08 오후 5:38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316호실에서 열린 국가교육책임제 강화를 위한 교육부-학부모단체 간담회에서 정부의 취학연령 하향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교육부]8일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입장 표명 /김보선 기자(sonnta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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