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단독] 윤균상x임지연, '꼬꼬무' 뜬다…'장미맨션' 열혈 홍보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윤균상과 임지연이 '꼬꼬무'에 뜬다.

27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윤균상과 임지연은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약칭 '꼬꼬무') 게스트 출연을 확정 짓고 녹화를 앞두고 있다.

윤균상 임지연이 '꼬꼬무'에 출연한다. [사진= 매니지먼트 에이엠나인, 조이뉴스24 DB]
윤균상 임지연이 '꼬꼬무'에 출연한다. [사진= 매니지먼트 에이엠나인, 조이뉴스24 DB]

'꼬꼬무'는 그 사건으로부터 한 사람의 소시민으로서 '내'가 느낀 바를, 온전히 '나'의 시점에서 주관적으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장트리오' 장현성과 장성규, 장도연이 이야기꾼으로 출연하고 있다.

윤균상은 2021년 11월 '꼬꼬무'를 방문한 바 있다. 이번에는 티빙 오리지널 '장미맨션'에서 호흡한 임지연과 함께한다. '꼬꼬무' 두 번째 출연인 윤균상이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와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장미맨션'은 사라진 언니를 찾기 위해 돌아오고 싶지 않던 집에 온 지나가 형사 민수와 함께 수상한 이웃들을 추적하면서 예상치 못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평범한 겉모습 뒤에 탐욕스러운 속내를 숨기고 사는 수상한 이웃들, 파헤칠수록 드러나는 비밀들이 극한의 현실 공포와 강렬한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윤균상은 강력계 형사 민수 역을, 임지연은 언니의 실종을 추적하는 동생 지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장미맨션'은 오는 5월 13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단독] 윤균상x임지연, '꼬꼬무' 뜬다…'장미맨션' 열혈 홍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